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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 눈부신 결실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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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2016 GEM FESTIVAL이 2016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진지한 열정은 물론 지난 시간 노력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희망을 꽃피우는 청춘들의 열정

GEM FESTIVAL은 지식서비스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연성대학교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각 학과와 산업체가 연계해 개발·제작한 각종 아이템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2016년 GEM FESTIVAL은 2016년 11월 3일(목)부터 4일(금)까지 학생복지센터 지하 1층과 연곡문화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변화와 창조, 그리고 비전의 공유’를 모토로 열린 2016 GEM FESTIVAL에서 연성인들은 그동안 축적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거침없이 펼쳤다. 학생들은 전공 동아리를 중심으로 팀을 이루어 직접 아이템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연성인들의 자부심을 채워라

먼저 연곡문화센터 2층에서는 캡스톤디자인전시회가 열렸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과와 (주)멀티에어가 공동으로 제작한 ‘드론을 이용한 물품 운반과 정찰’, 산업그래픽전공과 (주)디앤큐브가 공동 디자인한 ‘전라남도 화순 벽화마을 디자인’ 등 총 16개 학과와 산업체가 참여했다. 전기과에서는 무인자동차 관련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주)포엠솔루텍과 함께 개발한 ‘음성송수신과 영상전송이 가능한 와이파이 모바일 로봇’을 선보였다. 한현우(전기과 12학번) 학생은 “사람이 직접 갈 수 없는 위험한 현장에 로봇을 대신 보내고 와이파이로 로봇을 제어해 현장의 소리와 영상 정보를 취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창업동아리 12팀의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실내건축과 동아리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전통민화를 이용한 DIY 생활소품, 경영학과 마케팅경영전공 동아리 ‘금지옥엽’의 홀로그램을 이용한 안전서비스 등이 선을 보였다.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미디어전공 동아리 ‘프림로즈’의 정희정(디지털미디어전공 15학번) 학생은 “저희가 직접 디자인한 엽서, 핸드폰 케이스, 팔찌 등을 판매해 수익금일부를 기부하는 기부형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원단체를 통해 유기동물과 위안부 할머니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캡스톤디자인전시회와 창업동아리 부스 외에도 외부경진대회수상작 코너가 따로 마련돼 제51회 산미전국공모전 시각디자인부문에서 산미대상을 받은 임지호(시각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전공 15학번) 학생의 ‘오레오 상품광고 포스터’ 등이 전시됐다. 한편 학생복지센터 지하 1층에서는 Gem-Lab Marketplace가 열렸다. Gem-Lab Marketplace는 NCS교육지원센터의 교육과정을 토대로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호텔외식경영전공의 푸드트럭과 더치카페, 패션산업과의 의류 및 패션소품 제작 판매 등 총 16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가장 많은 이의 발길을 끈 부스는 호텔조리전공의 부스였다. 이틀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마늘을 이용한 파스타와 스테이크, 새우볶음밥 그리고 치킨돈부리 등의 요리를 판매했는데 오픈하자마자 금세 동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주방을 총괄한 이상봉(호텔조리전공 15학번) 학생은 “메뉴를 정하고 재료구매부터 요리실습까지 일주일간 준비를 했는데 많이 좋아해 줘서 매우 기쁩니다. 매일 80인분의 재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사업성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커피와 무알코올 카페를 음료를 판매하는 부스가 많았는데 관광중국어전공은 보이차, 녹차와 대만/홍콩식 디저트 등으로 메뉴의 차별화로 방문객을 끌었다. 이외에도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메이크업전공의 네일팁과 패션산업과의 의류, 장신구, 패션소품을 파는 부스는 방문객의 발길이 내내 끊이지 않았다.

작성 연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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