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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사이, 찰떡궁합 꿀케미! - 제33대 총학생회 ‘비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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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 한해 연성대학교 학우들을 위해 열정으로 활동해줄 33대 총학생회가 꾸려졌다. 학우들과 쌍둥이 같은 친근한 사이를 꿈꾼다는 33대 총학생회. 3월 새 학기 개강에 맞춰 총학생회를 이끄는 맏형 홍준기 총학생회장과 막내 김선혜 생활부장을 만났다. 그들 사이에는 생각보다 달달한 꿀케미가 흘러넘쳤다.


Q.각자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3대 총학생회장 홍준기입니다. 스포츠케어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11학번이라 조금 나이가 많지만 듬직한 맏형으로서 총학생회를 힘있게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저는 33대 총학생회에서 생활부장을 맡고 있는 식품영양과 2학년 김선혜입니다. 초중고를 포함해 임원을 처음 맡아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제 역할을 열심히 해내며 학생회장을 잘 보필하겠습니다.


Q.정말 훈훈하네요. 33대 총학생회도 이런 분위기인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번 33대 총학생회의 이름을 ‘비트윈’이라고 지었어요. 영문으로는 between 혹은 be-twin이라고 표현해요. ‘사이’와 ‘쌍둥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죠.

학우들과 저희 사이에 친근함을 쌓고, 더 나아가 쌍둥이처럼 닮고 싶다는 바람을 반영했어요. 모쪼록 이런 바람이 학우들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희 총학생회 임원들 사이의 케미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Q.멋진 이름이네요. 그럼 비트윈에서는 올 한해 학우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나요?

당연히 학우 여러분의 학교생활을 개선하는 일이죠. 그게 저희의 존재 이유니까요.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잘 취합해서 학생을 대표해 학교에전달하고 좋은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 역시 생활부장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일반 학생일 때는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소한 것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꼭 개선하겠습니다.


Q.학우들과 소통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별도의 소통창구가 마련돼 있나요?

저희도 먼저 많이 다가서겠지만 학우 여러분도 저희에게 가깝게 다가와 주면 좋겠습니다. 각 학과 대표나 총학생회 부장에게 말해도 되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도 됩니다. 건의 사항이나 불만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분실한 물건에 관한 정보든 뭐든 마구 자유롭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페이스북에서 ‘연성대학교 소통으로 시작된다’를 검색해주세요.



Q.축제와 체육대회 등 올해도 어김없이 큰 행사를 준비해야 할 텐데, 학업과 병행하는게 부담은 안되나요?

전혀 부담이 안된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솔직히 부담은 되지만 11명의 임원을 비롯한 30명의 총학생회원이 임무를 분담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게 많지만 서로 잘 조율해서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멋진 학생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Q.올해 가장 신경 쓰는 행사는 무엇인가요?

지금 당장은 학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가장 신경 쓰여요. 스무 살이 된 신입생 여러분께서 가장 처음 경험해보는 대학생활이라 아무래도 큰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오리엔테이션을 만들고 싶어요.

또 사고 없이 안전한 오리엔테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차마다 대표를 선정하고 매일 회의를 하며 안전수칙을 논하고 있습니다.


Q.마지막으로 학우 여러분께 한마디 해주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학우 여러분과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쌍둥이처럼 지내고 싶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귀 기울이고 있으니 언제든지 부담 없이 말해주세요. 서로 얘기를 많이 하다 보면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겠죠?

열심히 활동해서 우리 학생회의 존재를 확실히 알릴 테니 학교에서 지내며 답답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주세요.
작성 연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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